여의도 다사랑한의원의 진료철학 - 역지사지(易地思之)!
2012. 7. 19. 10:35ㆍ한의원 안내(약도, 진료시간 등)/진료철학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는 뜻입니다.
저도 한의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고 언제든지 환자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과거에 돼먹지 못한 의사를 만나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적이 있으며 반대로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크게 감사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심한 것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초심을 잊지 말자는 것입니다.
침 하나를 놓더라도 제 몸에 꼽듯이, 단 한 첩의 한약이라도 제가 먹을 것처럼 하겠습니다. 언제나 모든 것이 제 몸과 제 가족에게 하는 것과 환자분께 하는 것이 완전히 일치하도록 시술, 처방하겠습니다.
침구치료: 일회용 침은 말할 필요도 없는 기본입니다. 부항까지도 일회용 부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기에 사용되어 환자분의 몸에 접촉되는 패드도 완전한 소독, 멸균 처치 후에 1회만 사용됩니다. 완벽한 감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약재: 중금속 농약 검사를 마친 안전한 약재만을 사용합니다. 환자분이 늘 드시는 밥상의 음식과 마트에서 늘 구입하시는 먹거리보다 백만배 이상 안전성이 보장됩니다. 저와 제 부모자식도 먹을 수 있는 약재만을 환자분과 함께 씁니다. 실제로 환자분께 조제되는 약재과 저와 제 가족이 먹는 약재는 차이가 없이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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