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차량에 치여서 고생하시던 환자분이 제게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저는 별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이렇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장님 아니었으면 저 정말 어떻게 할 뻔 했어요. 진짜 저를 살려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원장님이 블로그에 올려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