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 서여의도 다사랑한의원

2013. 5. 7. 10:53질병별 정보/디스크

 

 

목디스크

 

 

목디스크란?!

목 디스크 증세는 목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오는 목 디스크도 있지만

목의 이외의 부위인 턱관절이나 허리, 흉추의 문제와 병행을 하여서

오는 증세가 더 많으며 목 디스크가 오지는 않았지만 목이 뻣뻣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목이 굵은 경우에도 목 디스크로 심하지는 않지만 목의

만곡이 안되고 펴져있거나 퇴행성변화가 오게 되고 시일이 지나게 되면

목 디스크과 같은 증세가 온다.

 

 

목디스크에 영향을 주는 요소

특히 턱관절의 문제가 있으면 턱관절이 목이 있는 뒷쪽으로 밀리게 되면

아래의 이빨들이 뒤로 가고, 머리의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고, 목의

근육이 이를 잡아 주려고 긴장을 하다 보면 목 주위의 근육이 긴장이

되어 목의 디스크가 눌리고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가 목의 통증이 심하여 목의 상태를 X-ray 로 찍어보면 아무

증세가 없으나 전신의 흉추와 요추, 골반의 X-ray에서 문제가 발생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 이 부위들을 치료하여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도 척추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척추 전반의 균형을

잡아 주어야 통증이 조절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만성적인 허리나 무릎의 통증으로 매우 아픈데 병원에서 진단을 하여 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도 목 부위를 진단을 하여 보면 목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에 목을 같이 치료하여 주면

위와 같은 증세들이 같이 없어집니다.

 

연세가 많거나 비만한 사람들이 목의 통증이 심하여서 적외선 촬영과 x-ray를

찍어보면 목 디스크, 퇴행성 경추, 경추 측만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즉 중풍의 증세로 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고 손이 저리고 마비감이

나타는 경우에도 중충에 대한 치료를 하면서 경추의 만곡이 정상이

아니면 같이 치료를 하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인천 부평 삼산동 참조은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목디스크의 증세

1. 목디스크의 증세는 고개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목만아프거나

2.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이 아프거나

3.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이 있으며

4. 심한 경우에는 팔 전체를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동통이 심합니다

5. 목이 뻣뻣하거나 팔이 저리다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손가락이 저리거나

팔이 안올라가거나 옷을 입거나 벗을 때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다.

 

 

목디스크의 원인은?!

<목디스크의 일반적 원인>

옛날에는 무거운 물건을 머리에 이거나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쫓기는 듯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목의 긴장으고 디스크가 오거나 긴장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TV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물건이나 가방을 한쪽으로 들거나,

보울링, 테니스, 골프 등의 한쪽의 팔, 다리를 무리게하 이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교통사고나 추락을 하거나 타박상을 입어서 경추의 손상이 심하면

발생합니다.

 

 

 

 

<체질적 목디스크의 원인>

각각의 체질에 따라서 목 디스크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서 치료를 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1. 소음인의 경우

성격이 꼼꼼하고 내성적이며 모든 것을 정확히 하려 하며 정리정돈을잘

하고 예의가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므로 늘 긴장된

생활을 하고 남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한 것이 있으면 오래도록 잊지 못하여

목의 긴장이 오래되고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되다 보면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난다

 

2. 소양인의 경우

창의적이고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봉사정신이

강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는 참지를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화가 목으로 많이 올라가서 목디스크가 발생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음이 허하여 허화가 많은 경우에도 퇴행성 목디스크나 골다공증을

동반하여 목디스크가 올 수 있다.

 

 

3. 태음인의 경우

의젓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느긋하며 성취력이 강하고 조급해하지 않으나

욕심이 많고 과식을 많이 하며 고집이 세고 참다가도 욱하니 오르는 증세가

있다. 과식을 하고 운동이 부족하여 비만하여 목 부위도 같이 비만하여 지거나

몸안에 습과 열이 많아져서 열이 목 부위로 오르게 되면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4. 태양인의 경우

저돌적이고 선동적이고 영웅심이 강하고 추진력이 있으나 기운이 역상되므로

아무 이유 없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구토증세가 잇으면서 목 디스크의 증세가

올 수 있다.

 

 

 

삼산동 참조은 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디스크의 치료방법

1. 침: 디스크가 오면 우리 몸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지요

어떻게든 버텨보고 또 회복해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침으로서 순환을

촉진시켜 이러한 우리 몸 자체의 회복기전을 촉진시킵니다

2. 뜸: 약해진 힘줄을 강화시킵니다.

3. 봉침: 디스크로 인한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통을 최소화시켜 디스크가 고착화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줍니다,

4. 추나: 비뚤어진 척추를 직접 교정하여 똑바로 만듭니다.

5. 한약: 척추로 순환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척추에 영양성분을 공급하여 척추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6. 기타 물리치료, 부항요법등을 병행합니다.

 

 

서여의도 다사랑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