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불량성빈혈
2013. 5. 14. 10:40ㆍ질병별 정보/빈혈재생불량성
재생불량성빈혈
재생불량성 빈혈에 대한 생존률은 90% 정도로 양호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안드로겐의 부작용, 장기적인 스테로이드 투여를 포함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1. 가미귀비탕
조혈모세포의 자극과 면역 억제 기구의 정상화 작용에 의해 조혈기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2개월에 말초혈액 소견의 개선이 나타나고, 수혈이 불필요해지는 분명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6-12개월 이상 장기 투약 예에서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혈액개선 경향이 나타납니다. 6개월 이상의 장기 투여가 바람직합니다.
2. 십전대보탕
조혈 자극 작용과 면역 활력 작용이 있다과 추정됩니다.
특히 천궁과 지황이란 약재는 면역 반응의 초기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대식세포의 활성화에 관여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장기 투여가 바람직합니다.
3. 인삼영양탕
조혈모세포 증식 및 분화 자극 작용이 있음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효성을 확인한 임상시험에 의하면, 8주 이상의 장기 투여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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