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타성 상해(후미추돌 교통사고)를 겪은 사람은 경부 척추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 서여의도 다사랑한의원
2014. 8. 6. 13:33ㆍ이것저것/교통사고 후유증 정리
편타성 상해(후미추돌 교통사고)를 겪은 사람은 경부 척추증이 발생할 확률이 증가
Hohl은 편타성 상해 후 7년 안에 경추부 척추증의 발생율이 39%이며, 같은 나이의 건강한 대조군에서는 6%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시 의식을 잃었던 사람들은 발생율이 60%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당하신 분들은 x-ray 나 MRI 상에서는 당장 특별한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방심하시 마시고 반드시 꼼꼼히 치료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 국회의사당역 다사랑한의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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