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 연구를 위해 인형도 아닌 진짜 사람이 동원되고 있군요!

미국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 연구를 위해 인형도 아닌 진짜 사람이 동원되고 있군요!

 

 

건강한 성인남자 지원자가 동원되어 모의 사고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천조국답습니다.^^

 

 

주목할만한 연구결과로서는

 

1. 소형차의 탑승자는 대형차의 탑승자보다 더 많은 외상을 입게 된다.

 

2. 보호장치(안전벨트, 헤드레스트?)들이 오히려 낮은 속도에서 사고가 발생할 때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외상적 힘을 증가시킨다.

 

3. 차체에 발생한 파손의 양과 인체에 발생하는 외상의 정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등입니다.

 

 

-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다사랑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