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한의원,여의도오십견] 오십견의 자가진단과 한의 치료

 

여의도 다사랑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오십견이야기

오십견의 자가진단법과 한방 치료

 

오십견 치료 - 국회의사당역 다사랑한의원(예약진료 가능)

 

다사랑한의원의 오십견 치료는?

 1. 침: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자가 치유작용을 유도합니다.

 2. 한약주사: 신경의 압박을 해소하여 근육이 긴장되고 염증이 지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줍니다.

 3. 기타 물리치료, 한약 등을 병행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오십견의 자가진단

우선 한 쪽 어깨가 무겁고 관절전체가 뻣뻣함을 느낀다면 오십견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 팔을 뒤로 돌려 올리는 동작이 부자연스러울 때는 오십견이 의심된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팔을 뒤로 돌려 올리는 동작은 그리 많이 하지 않는

동작이라서 자각을 하지 못하고 완전히 굳은 다음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성은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 팔이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올라가지 않으면 오십견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남성은 팔을 뒤로 돌려 허리띠를 중심으로 주먹이 10cm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면 오십견이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밤에 잘 때 옆으로 옆으로 누우면 통증이 찾아와 잠을 깬다면 역시 오십견이

진행되는 상태일 수 있으므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 상태라면 팔은 이미 뒤, 옆, 앞의 순서로 굳어가고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

 

 

 

 

 

골절상으로 인해 깁스를 하게 되는 것도 오십견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당뇨가 있는 분들은 더 심하게 앓을 수 있다.

 

 

 

 

회선근개파열이나 충돌증후군 등의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오십견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들 질환은 중첩되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 다사랑한의원-

 

 전화번호

​02)785-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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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반(7시까지 접수)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반(1시까지 접수)

일요일, 공휴일: 휴진

점심시간: 1시 반- 2시 반(1시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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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 길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22 3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