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별 정보(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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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위식도역류 및 인후두역류 - 여의도 다사랑한의원
역류성식도염 - 위식도역류/인후두역류 - 국회의사당역 여의도 다사랑한의원 - 하부식도괄약근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위산이 역류되어 위산에 대한 방어벽이 존재하지 않는 식도, 더 나아가 인후두의 점막이 강산성의 위산에 노출되어 부식성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들을 각각 그리고 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하부식도괄약근을 정상화시키는 치료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산분비억제제로 식도로 넘어올 산이 적어지도록 하는 전략을 임시방편으로 구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후두역류는 목청소(목에 가래와 같은 무엇인가가 붙어잇는 것 같은 이물감으로 '흠흠' 을 반복하는 것), 목의 불편감으로 호흡의 불편감, 만성 기침, 인후통, 연하곤란, 쌕쌕거림, 쉰 목소리, 후비루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역류성식도염의..
2020.08.24 -
속쓰림/위염/미란/궤양/소화성궤양/십이지장궤양/위궤양 - 여의도다사랑한의원
위염/속쓰림/소화성궤양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다사랑한의원- 갑자기 명치의 위 있는 쪽이 쓰리거나 아리면 의사들은 루틴하게 '급성위염' 이란 진단을 내리지만 실제 내시경을 해보면 염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물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실제 위점막의 염증이 확인되고 더 나아가 미란, 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화성궤양은 십이지장궤양과 위궤양 두 가지로 나누는데 이는 공격인자(위산, 스트레스, 술 등)와 방어인자(중탄산염, 프로스타글란딘 등)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합니다. 이 중에서 타고난 부분이나 살면서 불가피한 것들은 생략하고 치료받으면 신속히 좋아질 수 있는 것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의 척추에서 등쪽(대략 날개뼈의 하단부 높이)에는 위나 소장으로의 혈액공급을 지배하는 신경의 ..
2020.08.24 -
위경련/급체 및 급만성소화불량
위경련/급체 및 만성소화불량 - 여의도 다사랑한의원 - 명치 부위의 바로 위가 위치한 곳에서 갑자기 쥐어짜는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대개 위경련이라 하는데,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식은땀이 나며 오심과 구토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급체는 갑자기 명치부위가 꽉 막힌 듯 답답한 것으로 심하게 체하면 명치의 통증, 두통 그리고 어지럼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체함/급체는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정도로 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의학계에선 이에 대한 진단명 조차도 만들어놓지 않아서 불가피하게 '기능성소화불량' 이란 진단명으로 대충 끼워맞추어 놓았을 뿐입니다. 만성소화불량에 오래도록 시달리는 분들은 꽤 많은데요 대부분은 타고난 체질로 받아들이고 참고 살아갑니다. 식사습관과 스트레스 그리고 유전적..
2020.08.22 -
설사/장염
설사/장염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다사랑한의원- 설사가 심해서 너무 힘든데 내과 치료로 받아도 잘 낫지 않아서 힘들다면 여의도 다사랑한의원에서는 이를 도와드릴 방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사랑한의원은 더디 낫는 이유에 대해서 주목합니다. 그것은 대장과 소장이 취약하기 때문이고 그 원인은 대장과 소장을 지배하는 신경의 이상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수혈(척추주변에서 장기의 기능을 조절하는 혈자리)에 약침요법(한약주사)을 시행합니다. 이것은 기성의 치료방법보다 더욱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동시에 침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더군다니 이 방법의 기존의 병행중인 내과 치료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다는 장점이 명백합니다. 그래서 특히 심한 설사와 복통으로 내과 치료를 받고 계심에도 아직 낫..
2020.08.22 -
급만성 피로 - 여의도한의원 국회의사당역한의원 다사랑한의원
피로 피로 때문에 한의원에 오시는 분들은 정말 많은데요 대부분은 맞춤보약이나 공진단 등을 찾으시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서 약을 안 쓰고도 뭔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해서 오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한의원이라면 다들 비슷하고 뻔한 것들은 빼고 여의도 다사랑한의원에서만 가능한 것만 소개하겠습니다. 다사랑한의원은 피로에 약침요법(한약주사)을 시행합니다. 이것은 부신수질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치료인데요, 부신수질에 문제가 생기면 코르티졸과 아드레날린의 합성과 분비가 저하되어 급만성 피로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 부신을 지배하는 신경의 기원은 흉추7번 주위입니다. 그래서 약침을 사용하여 흉추 7번 주위의 뭉친 근육을 풀어줍니다. 이 방법은 급만성 피로의 개선과 더불어 소화불량의 호전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상..
2020.08.20 -
전신통(온 몸이 다 아플 때) 치료 - 여의도 한의원 국회의사당역 다사랑한의원
온 몸이 다 아픈 것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특히, 1. 단기간 원인 미상으로 온 몸이 아픈 것 2. 손발이 차거나 오한(외부 기온과 상관없이 나 혼자 과도하게 추위를 타고 덜덜 떠는 것)이 나는 것 또는 열감이 느껴지는 것 3. 또는 속이 안 좋고 어지러우며 무력해지는 것은 부신의 기능이상으로 노르에피네프린/에피네프린의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전신의 소동맥이 수축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또한 부신 외의 장기를 지배하는 다른 교감신경의 흥분에 의새서도 총체적 전신반응을 야기하여 같은 상황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오심, 구토가 있으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온 몸이 아픈 경우 당장 환자 본인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괴롭지만 응급실에 가도 별다른 게 없고 상투적인 검사와 진통제와 링거 정도인데 빠르게 ..
2020.08.05